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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자전거연맹(admin) 시간 2019-04-02 17: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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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외라이딩이 가능한 시기가 왔습니다.
바이크 샵 등과 같이 전문가에게 맡기던 본인이 하던 간에 바이크는 다음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1) 바이크 세척

겨울철 동안 실내에서 타느라 바이크 부품 구석구석에는 온갖 이물질과 땀으로 인한 염분 등이 가득합니다.
바이크 샵에 가져가기 전에 기본은 해야 합니다.


2) 미케닉을 위한 맥주 구입

헤드셋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체인은 관리가 제대로 안되었을 것입니다.
언급할 필요없이 바이크에서 쉬~ 한 적도 있을 것입니다.
미케닉이 손 봐야 할 게 엄청 많습니다.

3) 체인 점검하고 필요하면 교체

겨울철 실내에서 훈련하면서 체인이 많이 닳았을 것입니다.
시즌 시작은 새 체인으로 하려면 교체해야 합니다.


4) 브레이크와 케이블 점검

땀이 문제입니다.
에어로자세를 취하는 동안 땀은 헤드튜브, 브레이크 및 케이블 안에까지 스며들었을 것입니다.
순서에 따라 필요하다면 교체해야 합니다.

 

 

5) 트레이너에서 사용하던 타이어 교체

아마도 트레이너 탈 땐 오래된 타이어를 사용했을텐데, 그 타이어로 로드에 나가진 않을 것입니다.
오래된 타이어로 도로에 나갔다간 접지력이 떨어져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새 타이어로 교체하고 휠도 트루잉 하고 스포크 장력도 점검해야 합니다.


6) 볼트 점검하고 또 점검

바이크 샵에서 점검을 하겠지만 본인이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브레이크와 변속을 해가며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7) 페달과 BB가 부드럽게 회전하는지 확인

BB에서 작은 저항이 있으면 스피드를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
체인을 벗겨내고 페달을 돌렸을 때 BB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저항이나 좌우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페달과 BB를 분리해서 윤활유로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8) 클릿 점검

지난 시즌과 겨울철에 실내에서 훈련했다면 봄맞이 클릿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릿의 패드를 점검하는데, 닳아없어지더라도 기능에는 문제가 없지만 잡음이 날 수 있고 부상의 위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