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아래와 같이 회의가 있었음을 요약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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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평사이클경기장 보수공사 용역보고회

-일시 : 2019. 03. 04. 15:00 ~ 17:00

-장소 : 시설관리공단 한밭체육시설처 귀빈실

-보고자 : 경림엔지니어링 조응래

-참석인원 : 대전연맹 부회장 박기덕, 전무이사 이상범, 이재상, 유순일

시청 체육지원과 여운창계장, 체육회 이필규팀장, 한밭체육시설처장 이진건, 노장호

장애인사이클연맹회장 이천호

내 용

-용역업체 조응래 보고 :월평사이클경기장 피스타 보수공사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

-박기덕 : 인필드내에 농구장부근에 연습라인을 그릴 것

공인을 받을 것. 공인을 안 받으면 사고시 책임소재가 불분명 하여 분쟁의 소지가 있음.

-이재상 : 전주, 음성, 의정부 등 최근에 보수공사를 한 경기장은 특허공법으로 시공하여 피스타 미끄러짐이 덜하고

? 수명이 오래간다고 하니 조사하여 채택여부를 검토해 줄 것

-시청 : 연맹이 요구한 특허공법이 특혜가 되지는 않는지 경제성은 어떤 지 타경기장 사례등을 검토하여 적용여부를 결정 할 것.

-공단 : 공인을 받도록 하겠음.

?????????????? 타경기장 사례를 조사후 결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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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 끝난 후 용역사는 퇴장 후 회의

-공단 : 경기장내 사무실 및 여유공간의 경과에 대하여 설명

-박기덕 : 200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장내의 여유공간을 사이클선수들이 사용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연맹사무실도 각 경기장의 특성을 살펴 유무상을 결정해야 되고 타 경기장은 무상으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음에도 전혀 고려치 않고 일률적으로 하고 있 다.

시청 : 공유재산법에의거 그렇게 하는 것임을 이해바람.

공단 : 훈련실은 장애인선수, 경륜선수도 함께 써야 되는 공간이지 사이 클선수들만 쓰는 공간이 아니므로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