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타이어 레버를 이용해서 튜브를 분리합니다.튜브를 꺼내서 빵꾸가 난 곳을 확인합니다.
작은 타이 2개를 이용해서 빵꾸가 난 부위 양쪽을 꽉 조여줍니다. 타이로 묶은 사이 부분에 이끼나 풀 등으로 채웁니다.
다시 튜브를 타이어에 끼워넣습니다.
펌프를 이용해서 공기를 주입하되 압력이 높을수록 금방 줄어들 수 있으므로 중간 정도의 압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이런 상태로 장거리 주행은 불가능하므로 이 방법은 임시방편 임을 명심해야 합니다.